경안랑
제주도 한라산 초절정 고수를 만나다. 사진이 보이는가? 우리같은 하수는 등산복입고 가방메고 등산화 신고 등산하지만. 현지인 초절정 고수는 그냥 뒷산 오르듯이 오른다. 등산하면서 여럿봣다. 초절정고수. 봄되면 등산 많이 해야겠다. 체력이 너무 약해졌다.
아웃백 토마호크 뿌수다. 한번씩 아웃백 가는데, 고급화로 성공했더라. 근데 너무 비싸다. 토마호크도 20정도 준거 같다. 티본스테이크도 있는데 거의 30이다. 근데 맛있다. 돈만 많으면 자주 가고싶다. 돈이 문제다 항상.
가라아게랑 소맥한잔 한 날! 치킨보다 난 가라아게가 좋다. 라이트하다니깐.. 술을 많이 먹을수 있잖아. 오늘 저녁엔 퇴근하고 치킨이다. 왠지 그러고 싶다 그냥.